남양유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 식품나눔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매달 2천박스 규모의 우유 음료를 협의회에 지원,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원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이 신경영가치로 내세운 착한 경영의 첫 번째 실천 사항"이라며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양유업은 매달 2천박스 규모의 우유 음료를 협의회에 지원,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원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이 신경영가치로 내세운 착한 경영의 첫 번째 실천 사항"이라며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