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득남, 남편 백종원 말 아끼면서도 기뻐하는 기색 역력

입력 2014-04-10 16: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소유진이 득남했다.



소유진은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소유진은 10시간의 진통 끝에 득남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앞으로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쓴 뒤 다시 연기자로 다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모든 출산 과정을 함께한 남편 백종원은 과묵하게 말을 아끼면서도 내심 기뻐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득남 남편 백종원 많이 좋아하겠네" "소유진 득남 멋진 아들 낳았네 축하해요" "소유진 득남 아기가 얼마나 예쁠까 부럽네" "소유진 득남 이제 세 명이서 행복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1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당시 나이 차이가 15살로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min@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