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강민희 ‘누나라고 불러’…연상연하 커플 찬가 "중독성 있네"

입력 2014-04-15 17: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트로이 칸토와 걸그룹 미스에스 강민희의 프로젝트 싱글 ‘누나라고 불러’ 반응이 뜨겁다.

1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칸토 강민희 싱글 ‘누나라고 불러’는 감각적인 R&B 비트에 센스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귀엽고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듯 한 연하남에 대한 경계와 갈등을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누나들의 마음을 간파한 듯 보이는 칸토의 유연한 랩이 당돌한 연하남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브랜뉴뮤직의 막내인 강민희와 칸토는 평소 친남매처럼 돈독한 사이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이번 프로젝트 싱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칸토 강민희 싱글 ‘누나라고 불러’ 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칸토 강민희 싱글 ‘누나라고 불러’ 은근히 중독성 있네” “칸토 강민희 싱글 ‘누나라고 불러’ 내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브랜뉴뮤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