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글로벌 디지털방송 가입자수는 지속 증가 추세로 연평균 10.4%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설치 실적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N스크린 서비스 확대에 따른 차세대 디지털방송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 타임워너케이블 등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CAS도 해외 방송사업자와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