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택지지구에서 16년 만에 신규 분양 아파트가 선보인다.
한국토지신탁은 인천 계양구 용종동 207-1, 2번지 일대에서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를 5월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 59~84㎡ 총 724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지 내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방송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이 일대가 주거와 복합방송시설이 결합된 문화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인천 계양구 용종동 207-1, 2번지 일대에서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를 5월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 59~84㎡ 총 724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지 내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방송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이 일대가 주거와 복합방송시설이 결합된 문화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