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M, 제15회 2014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입력 2014-04-22 10:15   수정 2014-04-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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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차별화로 신규 창업자도 부담 없이 창업 가능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 기념 가맹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에서 운영하는 생활서비스 1등 브랜드 ‘인터파크홈스토리’와 수제초콜릿 전문 브랜드 ‘디초콜릿커피’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15회 2014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선진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도하는 인터파크HM은 단순한 가맹점 확대 보다는 직영점 위주의 서비스를 통한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을 진행 하였으며, 그에 따른 운영 노하우 및 본사·점주·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모델을 만드는데 주력을 해왔다. 이에 직영 위주의 운영 정책에서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전국 가맹점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터파크홈스토리가 운영하는 생활서비스 시장은 최근,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정부의 서비스업 육성 방침에 따라 5조원 정도의 시장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가사 서비스의 대중화 추세와 나홀로족의 증가,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는 사회 환경 등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면 앞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분야이다.


인터파크홈스토리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낙후 되어 있던 가사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시작으로, 음식, 산후 도우미 서비스 등의 생활서비스를 6년 동안의 철저한 교육 매뉴얼 및 체계화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생활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인터파크홈스토리는 2013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한 10대 전문 서비스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그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월 단위로 서비스 예약을 받고 있는 가사, 음식 서비스는 재 이용율이 85%나 되고, 주로 맞벌이 부부 및 영·유아 육아를 하고 있는 가정에서 문의가 많다. 지방 지역에서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의 문의가 점차 늘어나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만 운영되던 가사·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최근 전국 서비스로 확대 하고자 대구, 울산, 부산 지역의 직영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중소도시의 전국 가맹 지사를 모집 중에 있다.


커피프랜차이즈 디초콜릿커피는 2014년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유기농 건강 주스 라인인 DE WELL 메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여 웰빙 커피전문점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초콜릿커피만의 장점인 초콜릿을 더욱 더 강화시켜 디초콜릿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 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로서 수제초콜릿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초콜릿커피는 고객, 점주, 직원들이 사랑하는 ‘The Real Coffee Shop’ 이라는 프랜차이즈 철학으로 국내외 매장을 오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파크에이치엠 한정훈 대표는 “창업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체계화된 메뉴얼을 바탕으로 창업에 필요한 지원프로그램과 운영노하우 교육을 통해 모두 전수 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슈퍼바이징을 통해 영업지원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홈스토리 부문의 상담 및 가맹 체결을 할 경우, 가맹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니 부산, 경상권 예비창업자들은 이번 기회를 꼭 이용해보기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parkh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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