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분향소, 보는 눈 많을까 일부러 새벽에 방문

입력 2014-04-28 10: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마련된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성금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25일 오전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시간에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모처를 통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처나 기부 액수는 모두 비밀리에 부쳐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분향소 방문 성금까지 전달하고 대단하다" "`무한도전` 분향소 방문 정말 대단한 사람들" "`무한도전` 분향소 방문 남몰래 이렇게 선행하는 모습 보기 좋아" "`무한도전` 분향소 방문 성금까지 냈다니...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