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연출 의혹 해명‥"연출주장은 결코 사실 아냐"

입력 2014-05-01 11:10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연출 의혹 해명‥"연출주장은 결코 사실 아냐"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연출됐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기자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조문 당시 할머니 한 분을 위로하는 사진이 연출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29일 오전 9시 30분쯤 분향소를 방문해 유족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가 울며 말을 건네자 어깨를 감싸며 위로했다.


당시 분향소는 공식적으로 문을 열기 1시간 전이라서 일반 시민의 출입이 사실상 제한됐기 때문에 사진 속 할머니는 유가족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유가족대책위원회는 대통령과 만난 할머니가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이 아니라고 밝혀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근혜 할머니` 오모씨는 30일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안산 화랑유원지 근처에 사는 주민이며 박 대통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의 아들 역시 "어머니가 합동분향소에 일찍 가셔서 좀 일찍 분향하신 것일 뿐이다. 어머니는 앞에서 분향하던 사람이 대통령인 줄 몰랐고 (박 대통령이) 뒤를 돌아보며 악수를 청해 악수를 하게 된 것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할머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혜 할머니, 이제는 정말 갈 때까지 가는구나", "박근혜 할머니, 무엇이 진실일까?", "박근혜 할머니, 만약 연출이라면 국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