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 엄지원, 나란히 5월의 신부

입력 2014-05-01 15:43  

배우 진서연(32)이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진서연의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서연이 3년 간 사귀어 온 일반인 신랑 이창원 씨와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23일 서울 청담동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창원 씨는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진서연은 2007년 CF로 데뷔했으며 `좋은 아내`, `뉴하트`, `전설의 고향`, `볼수록 애교만점`,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한 여배우이다. 한편, 배우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의 결혼도 1일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