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분양가 1억 천만원대 오피스텔 ‘마곡에비앙’, 계약 봇물

입력 2014-05-08 12:47  



- 발산역·향천향교역, 5·9호선 더블역세권…290㎝ 층고 설계 및 복층 수납공간 제공


마곡지구 개발호재를 배경으로 ‘마곡에비앙’ 오피스텔이 1억 천만원대의 분양가로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3.3㎡당 700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 중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곳이라는 후문이다.


마곡에비앙 오피스텔은 보타닉공원 조망권을 갖췄다. LG컨소시엄을 비롯한 마곡지구지식산업단지의 주요업무지구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때문에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선호된다는 평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 내 기업체 및 연구소 상주인구 16만 여명을 포함, 업무지구 종사자, 유동인구를 더해, 총 약 4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수요층을 확보해 안전한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한다.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로 떠오르는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5배에 이르는 첨단지식산업단지다.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대기업과 연구소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개발돼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마곡에비앙은 연면적 8,183㎡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 총 150세대로 구성됐다. 원룸형 A, B타입, 분리형 C타입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타입 47.28㎡, B타입 48.62㎡, C타입 65.40㎡로 다양하다.


교통입지로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생활편의시설로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및 이대 의과대학과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보닉스파크는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약49만㎡)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통한 290cm 층고 설계도 주목 받고 있다.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최신형 비데를 무상제공하며 삼성 가전제품, 한샘 제품을 사용했다.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했다.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3663-4208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