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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커밍아웃 그 후 발언 '눈길'…"애초부터 숨길생각 없었다"

입력 2014-05-08 14:21   수정 2014-05-09 12:19




디자이너 김재웅이 커밍아웃 발언 이후 ‘셰어하우스’ 제작진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 ‘셰어하우스’에서 출연자 김재웅은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던 차,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장을 ‘셰어하우스’ 제작진을 통해 밝혔다.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재웅이 ‘셰어하우스’ 출연진들에게 고마워하고 있다”며, 자신의 커밍아웃 고백에 대해서는 “나는 당당하다. 애초부터 숨길 생각이 없었다. 상황이 되어서 말한 것뿐이다"라며 현재 심경을 전해왔다.


또 김재웅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난 괜찮아! 오늘도 미친듯이 일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에 페이스북 친구들은 김재웅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재웅 커밍아웃, 과거 인터뷰 봐도 애초부터 숨길 생각 없던거 맞아", "김재웅, 지금은 그렇다 치지만 앞으로가 걱정된다", "김재웅 커밍아웃, 용기 있는 발언! 그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웅은 2012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 출연해 독특한 말투와 행동으로 몇 차례 `게이설`에 휘말렸었다.



(사진 = 위-올리브 ‘셰어하우스’ 방송화면, 아래-김재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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