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창립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일, 코웨이 임직원들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부별로 보육원 영아 돌보기, 장애아동과 나들이, 독거노인 집 보수, 농촌 일손돕기, 국립공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7천5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5년간 코웨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창립기념일(5월 2일)을 더 의미 있게 빛내고자 창립기념식을 행사 대신 본부별 특색 있는 정기봉사활동의 시작으로 진행했습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25년 동안 코웨이가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의 사랑과 믿음 덕택이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착한 믿음`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9일, 코웨이 임직원들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부별로 보육원 영아 돌보기, 장애아동과 나들이, 독거노인 집 보수, 농촌 일손돕기, 국립공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7천5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5년간 코웨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창립기념일(5월 2일)을 더 의미 있게 빛내고자 창립기념식을 행사 대신 본부별 특색 있는 정기봉사활동의 시작으로 진행했습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25년 동안 코웨이가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의 사랑과 믿음 덕택이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착한 믿음`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