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두산로보틱스[454910]가 30일 엔비디아와 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7% 넘게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3% 오른 11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18.10% 오른 12만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TPC로보틱스[048770](4.37%), 티로보틱스[117730](4.13%), 로보스타[090360](3.40%) 등 다른 로봇 테마주도 올랐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피지컬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 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실행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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