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인천이 뜨면 대한민국 MICE도 UP”

입력 2014-05-12 15:10   수정 2014-05-12 15:38

[마이스人] 105. “GCF 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인천이 뜨면 대한민국 MICE도 UP”
-MICE는 미소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마이스원 글로벌의 김용철 대표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들어오다 보니까 회사 이름이 마이스원 글로벌이라고 돼 있어요. 보통 회사 이름이 사업의 영역이나 이런 걸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스원 글로벌이 가지는 의미가 뭐고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시청자들에게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인천 송도를 이전에서부터 봤을 때 이곳에 GCF가 유치되고 월드뱅크에 한국사무소라든지 국제 기구가 13개가 확정되어 있고 지금 일부는 입주해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국적 기업이라든지 큰 규모의 국내 기업 유수 기업들의 본사가 여기 유치되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뭘 의미하냐고 묻는다면 입국에서부터 필요한 영접, 영송업무라든지 항공 수송 업무 이런 제반 업무들이 이제 따르게 되고, 거기에 동반되는 미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가 해 볼 수 있는 사업의 큰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스원 글로벌이라는 회사를 시작하면서 그런 DMC사업으로써 승부를 걸 수 있는 그런 좋은 이름이라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어찌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마이스 선진국에서는 DMC를 많이 하고 계신데 우리에게는 아직은 조금 생소한 DMC쪽에 관심을 가지거나 주목하게 되셨는지요?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미국 뉴욕이라든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같이 이제 국제기구가 많거나 국제기구가 활성화 돼 있는 국가의 도시들을 보면 그 지역에 아주 특화되어 있는 전문 회사들. 소위 DMC를 전문으로 하는 큰 규모의 회사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회사들은 이제 지역을 아주 잘 이해하고 마이스(MICE) 관련되는 숙박이라든지 항공·의전·수송같은 이런 상품들을 연결하고 융복합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회사들이 많은데요. 송도도 분명히 그런 면에서 큰 수요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수요들을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능력있는 회사가 있으면 전망이 충분히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우리가 CVB, DMC, DMO 이런 용어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지역의 컨벤션 관련된 자원들을 소개하고 부족한 자원들을 육성하고 하는 일들을 Convention Bureau가 맡아서 하고 그런 조직들을 이제 DMO라고 하는 명칭들로 통칭하고 있는데, DMO들이 주로 하는 일은 그 지역이 갖고 있는 컨벤션 자원들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 육성하는 일,
이제 공적인 파트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자원들을 상품화 하고 어떤 특정의 목적의 컨벤션이나 이벤트 관련되서 엮어내는 작업을 하는 것은 DMC의 역할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마이스 영역에서 DMC로써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떤 부분에 주력해야 하는지. 그리고 마이스원 글로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 또는 강점은 무엇인지요?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DMC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 중에 하나는 그 지역을 안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지역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송도를 예로 말씀 드리면 송도에 있는 각종 마이스(MICE) 관련 자원들, 숙박이 얼마만큼 되어 있고 인천공항에서부터 입국문제라든지 세관문제, 그리고 이제 주변에 있는 음식이라든지 대형 공연장 이런 어떤 제반 마이스(MICE) 자원들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걸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활영하고 있는지, 능률적으로 팔수있는지 등이 이제 DMC의 큰 자산일 것 같은데요.

저희는 이제 직원들이 충원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인천 출신의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구요. 그런 직원들이 이제 인천이 갖고 있는 마이스(MICE) 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저희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마이스(MICE) 고객입장에서는 DMC를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그들의 입장에서 한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마이스(MICE) 상품이 소비되는 과정 자체가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되는데 컨벤션 기획사나 PCO나 미팅플래너들이 컨벤션을 기획하고 이제 직접 그걸 수행하는 역할까지를 한꺼번에 하는 형태의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가 많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제 컨벤션 관련된 PCO라든지 미팅 플래너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고 국제적으로 규모가 커지려면 미팅 플래너는 플래닝하고 기획하고 유치하는 업무를 좀 더 포괄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맞는 것 같구요.

유통하고 소비하는 것을 좀 구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협업관계가 될 때 우리나라 컨벤션에 조금 그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 않겠는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그 지역을 효과적으로 잘 상품화시켜서 소비하는 그런 것들을 이제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최근 영종도에 마이스 복합리조트 또는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들어오게 되는데 전문 DMC입장에서 이런 것들이 인천에 마이스 목적지로써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미래에 대한 전망이 가능한 걸로 예상하는지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마이스(MICE)가 활성화 돼 있는 미국이라든지 유럽이나 주요국가들을 보면 싱가포르, 홍콩이나 시너지가 되는 여러 가지 여건들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영종도에서 복합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의미는 그런 면에서 매력을 크게 높이는 그런 핵심적인 인프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제기구 활동도 거기에 따라서 원활해 질 것이고 가족들이 정주문제라든지 컨벤션산업을 위한 인프라확장이나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송도라는 것이 주변에 중국이 있고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아와 연결이 좋습니다. 국경의 개념이라는 것을 보면 국제적인 비즈니스 벨트로써 어떤 중심축 이런 역할들을 송도가 할 수 있는 큰 호재 속에서 복합리조트가 주목받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 복합리조트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따라서 마이스(MICE)산업도 발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게 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제반 인프라도 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결국은 창조에 대한 부분을 고민할 수 있겠네요. 기존의 시장에서 물량을 수주받는데 극복하고 발전적 극복이겠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서 새로운 시장으로서 진입하는 창의적 발상들. 창조적 경제로 가는 분야가 우리 업계가 고민해야 할 분야라고 봅니다. 이런 전체적인 변화를 예상하고 계신다면 마이스원 글로벌은 어떤 미래를 염두하고 계신지요.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 회사 이름이 마이스원 글로벌 인데요. DMC를 전문화하는 큰 규모의 다른 나라 회사들을 보면 공통의 브랜드를 가지고 지역을 특화하는 형태. 마이스원 글로벌 같으면 마이스원 광주가 광주지역에 특화된 DMC라면 마이스원 부산은 부산에 특화된 DMC가 되는 저희가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은 멀리 전 세계를 커버하지는 않지만 중국과 일본과 한국에 대표적인 컨벤션 도시들의 DMC를 다 아우를수 있는 형태의 마이스원이 DMC로서 브랜드가 되는 이런 노력들을 큰 꿈으로 가지고 있구요.

두 번째로는 컨벤션 경쟁에서 항구적인 수입기반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 미국이나 이런 데서 컨벤션 뷰로나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조직들을 민간이 많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가능하면 베뉴 매니지먼트라든지 그 다음에 컨벤션 도시의 홍보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나 능력을 갖추어서 길게는 그쪽에 좀 더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마이스(MICE) 광장의 공식질문이 되겠지요. 김용철 대표님께 마이스(MICE)란 무엇인가요

김용철 마이스원 글로벌 대표>마이스(MICE)란 미소다. 가끔 행사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 미소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이게 행복을 느끼는 일이고 잘 선택한 일이라고 느끼고 다시 힘을 얻고 그래서 저한테 마이스(MICE)는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김용철 대표님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요 . 우리 대표님과 주식회사 마이스원 글로벌이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이스(MICE)산업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이스人 방송내용은 한국경제TV홈페이지(www.wowtv.co.kr) 방송에 들어간 뒤 기업인물-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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