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국내 콘텐츠 기업 찾고 있다

입력 2014-05-13 21:00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루머와 소문의 진상을 밝히는 `진상토크 천기누설`에서는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의 중국기업들이 한국의 콘텐츠 기업을 찾고다닌다는
내용으로 진상을 밝혀봤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매출이 우리돈 250조(필란드 경제규모)가 넘는 대형기업으로
새로운 일감 찾기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중국기업들은 어떤 회사이고 한국의 어떤 기업을 꼽고 있을지
또 우리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명해 본다.

출연자 - 황윤석 와우넷 파트너, 이승원 트리플플러스 대표, 안병일 와우넷 파트너
한국경제TV <성공투자 꼼꼼체크(꼼첵)>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8시30분 / 재방송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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