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수지, 성년이 된 소감 밝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입력 2014-05-19 17:09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아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수지는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성년을 맞이한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운전면허 따서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게 소원이었다. 하지만 이 소원은 최근 이뤘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건 없지만 시간이 빨리 흘러 두렵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수지를 포함해 성년을 맞이한 1995년생 스타로는, 에이핑크 김남주, 빅스 혁, AOA 설현, 비투비 육성재, 틴탑의 창조와 리키, 보이프렌드의 민우, 에프엑스 크리스탈, 갓세븐 JR, 포미닛의 권소현, 틴탑의 니엘 등이 존재한다.


성년의 날을 맞이한 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년의 날 수지, 성년이 된 걸 축하한다" "성년의 날 수지, 사회적인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 "성년의 날 수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한경db)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