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을 전격 결성했다.
5월20일 정준영의 소속사 CJ E&M 측은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을 결성함을 밝히며 두 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준영과 윤하가 발표하는 이번 듀엣 곡은 록 장르 곡으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렴구에 강하게 터지는 정준영과 윤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록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며 듀엣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눠왔다. 듀엣곡 작업을 위해 3개월 간 녹음실에서 동고동락 했다는 후문.
이번 티저 이미지 속 정준영은 약 30cm 키 차이가 나는 윤하를 위해 다리를 최대한 벌려 높이를 맞추는 배려가 돋보였다. 이에 윤하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동갑내기 친구의 훈훈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뒤에 배경으로 자리 잡은 흑백 사진들은 마지막 녹음을 마치고 기념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찍은 것으로 앞서 윤하 트위터를 통해 깜짝 공개된 바 있다.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는 “단짝 친구 같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사진 선택하기 어려웠다”며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정준영 윤하 듀엣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윤하 듀엣 노래 정말 궁금하다” “정준영 윤하 듀엣 음악적으로 잘 맞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CJ E&M)
5월20일 정준영의 소속사 CJ E&M 측은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을 결성함을 밝히며 두 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준영과 윤하가 발표하는 이번 듀엣 곡은 록 장르 곡으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렴구에 강하게 터지는 정준영과 윤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록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며 듀엣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눠왔다. 듀엣곡 작업을 위해 3개월 간 녹음실에서 동고동락 했다는 후문.
이번 티저 이미지 속 정준영은 약 30cm 키 차이가 나는 윤하를 위해 다리를 최대한 벌려 높이를 맞추는 배려가 돋보였다. 이에 윤하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동갑내기 친구의 훈훈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뒤에 배경으로 자리 잡은 흑백 사진들은 마지막 녹음을 마치고 기념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찍은 것으로 앞서 윤하 트위터를 통해 깜짝 공개된 바 있다.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는 “단짝 친구 같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사진 선택하기 어려웠다”며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정준영 윤하 듀엣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윤하 듀엣 노래 정말 궁금하다” “정준영 윤하 듀엣 음악적으로 잘 맞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