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두유, 잔디리마을 합성 첨가물 안넣어 '콩가루 사용 눈길'

입력 2014-05-26 09:12   수정 2014-05-26 09:33

착한 두유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콩가루만으로 만든 잔다리마을 두유가 전파를 탔다.

예비 사회적 기업 잔다리마을 공동체에서 직접 만든 착한 두유에는 마을 사람들이 직접 재배한 콩이 들어간다. 특히 두유를 만들 때 콩가루를 이용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며, 식품 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일반 두유의 유통기한은 6개월에서 1년이지만 잔다리마을의 착한 두유의 경우, 유통기한이 15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두유 진짜 대박이네"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두유 우와 맛있겠다"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두유 어디서 사 먹을 수 있는거지?"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두유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두유 뭔가 맛이 다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