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임시완, 분노 폭발 반항아 변신? '궁금증 증폭'

입력 2014-05-26 11:19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달라진다.




26일 방영되는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7회에서 기존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윤양하(임시완). 극중 로얄패밀리 후계자, 젠틀맨으로 매력을 발산하던 그가 분노 가득 찬 반항아처럼 돌변한 모습의 현장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맑고 온화하던 표정은 온데 간 데 없고 의혹과 분노가 엿보이는 굳은 표정의 임시완. 오정희(백진희)를 바라볼 때의 표정과는 전혀 다른 윤양하에게서는 처음 발견하는 표정이다.


현재 윤회장(김병기)의 양아들로 재벌 후계자인 그는 사실 친부의 살인을 사주한 장본인을 아버지라 부르며 자라온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자신의 친형 허영달(김재중)과 한 여자(오정희)를 두고 다투게 생겼다. 물론 그도 허영달도 서로가 형제지간인지 모르고 있다.

윤양하의 굳은 표정이 암시하는 건 뭘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7회에서 윤양하의 이유 있는 변신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임시완 슈트 입은 모습 훈훈하다" "`트라이앵글` 임시완 오늘도 본방사수" "`트라이앵글` 임시완 많이 나왔으면" "`트라이앵글` 임시완 무슨 일 때문에 그런거지? 궁금하다" "`트라이앵글` 임시완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 7회는 26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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