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 복선전철' 최대 수혜지, 경기도 광주 주목

입력 2014-06-02 11:38   수정 2014-06-02 15:23

- 2015년 말 개통예정 `성남∼여주 복선전철`, 신설되는 9개 역 중 경기도 광주에만 4개 전철역 뚫릴 예정 최대 수혜지
- 광주역에서 판교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로 판교, 강남 생활권 가능하게 해줘

광역교통망이 부족했던 경기도 광주에 내년 말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개통을 예고하면서 수도권 동남부권지역의 핵심 교통축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57.3㎞ 구간으로 2015년 말 개통 예정이다. 성남 판교역, 이매역을 지나 광주를 관통하고 이천, 여주로 연결된다. 내년 6월 시범운행을 시작해 하반기 정상 개통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9개역 가운데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 가능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신설역이 생기면 역세권 주변도 함께 개발되어 지역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곳은 광주역이 생기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주변이다. 역동은 광주역과 더불어 역세권개발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인근에 `성남 장호원간 도로`도 개통된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광주역에서 판교까지는 13분 정도 걸리며,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4분이 소요되어 3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에 강남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 바로 옆에 대림산업이 2,12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촌인 `e편한세상 광주역`을 분양할 예정이어서 그 지역 일대가 광주의 중심지역으로 탈바꿈 할 전망이다.

한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7년 완전개통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전문가는 "경기도 광주지역이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간 도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하면 서울진입이 획기적으로 빨라진다"며 "특히,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활발한 인구유입이 기대되고, 새로운 교통망 인근이 부동산 가치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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