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해신탕도 폭풍흡입 똘망똘망 인형 눈망울 '귀여워'

입력 2014-06-12 15:02  

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슈가 세 자녀 임유 임라희 임라율과 음식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5살인 아들 임유와 생후 11개월 된 쌍둥이 딸 임라희와 임라율은 해신탕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 아이를 한꺼번에 돌보느라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슈는 "힘들다. 하지만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이래서 자꾸 살이 빠진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먹방 대박이네" "슈 쌍둥이 딸 우와 진짜 귀엽다" "슈 쌍둥이 딸 어쩜 이래? 진짜 예뻐" "슈 쌍둥이 딸 진짜 짱이네" "슈 쌍둥이 딸 먹방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