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이슈] 이라크발 악재, 시장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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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3 16:08  

6/13(금) 재테크 알아야번다

김우신&강준혁 와우넷 파트너

*이라크발 악재, 시장 영향은

시장 전체에서 부담을 주는 큰 이슈는 중국, 미국의 경제 성장 위축이다. 그 외에 지정학적 리스크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오늘 시장이 눌리고 있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봐도 괜찮다.

지금 주가가 밀리니까 밀리고 있는 이유를 찾기에 급급한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기본적으로 오르면 눌리고, 눌리면 오른다. 과거 외국인이 3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수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매수 기간을 보면 5월 13일부터 시작돼 한달 넘게 매수가 이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오른 주가가 빠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밀리는 이유를 찾다 보니 이라크발 악재까지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라크로 인해 시장의 추세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밀리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수가 돌아오면 다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외국인, 기관들의 수급이 집중되는 종목 위주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매일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한 종목을 찾아보면 LG전자, CJ대한통운, NAVER, LG화학, 대우인터내셔널, CJ제일제당, 넥센타이어, 한진칼 등이 있다.

양봉 뜨는 날 강세 종목을 건드리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시장이 오르기 시작하면 실적과 관계없이 종목의 70%가 상승한다. 하지만 시장이 빠질 때에는 실적, 테마, 모멘텀을 다 따져도 종목의 70%가 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이 빠질 때는 쉬다가 시장이 양봉이 뜨는 날부터 하는 것이 좋다. 엘니뇨와 관련된 종목으로 남해화학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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