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모관운동 화제, 뇌에 산소공급해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5회 반복 요망"

입력 2014-06-17 17:38  


배우 전지현의 모관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처음 모관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었다.


모관운동이란 혈액이 신체의 하부에 침체되어 하체의 노화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운동으로 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흔들고 1분 동안 쉬었다가 다시 반복하는 운동을 말한다. 또한 5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관운동을 하면 전신의 혈액 순환 뿐만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며 부종에도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지현 모관운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굉장히 효과가 좋아보인다”, “전지현 모관운동, 나도 해봐야겠다”, “전지현 모관운동, 참으로 좋아보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