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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최루탄 추정 폭음 잇따라

입력 2014-06-23 12:18  


총기 난사 사건 후 도망간 무장 탈영병을 포위한 현장에서 최루탄 투척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탈영병 임병장의 생포를 위해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탈영병 임병장 생포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전 11시 20분께 최류탄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10여 차례 들리면서 검거작전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내고 탈영했다.

임 병장은 총기 난사 이후 22일 오후 2시 부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에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빨리했으면",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703 특공연대 힘내길", "총기 난사 탈영병, 703 특공연대, 생포 안되면 사살해야 하지 않을까?", "703 특공연대 최루탄 던지고 작전 시작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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