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자동차 연비 재검증 결과를 놓고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 반발, 언론 지적이 쏟아졌다며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칸막이를 없애야 된다. 협업해야 된다고 많이 강조했고 경제부총리실에서 조정기능을 강화했는데도 이런 모습이 나타나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처간 고질적인 영역 다툼은 물론이고 조정 중에 있는 부처 간 이견이 그대로 밖으로 노출되면 국민과 업계가 혼란에 빠져 정부 신뢰도 크게 떨어진다며 경제수석은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음달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과 관련해 405만명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중 3만명 정도 탈락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최종 탈락자들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1대1 개별 설명 등 성실한 안내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칸막이를 없애야 된다. 협업해야 된다고 많이 강조했고 경제부총리실에서 조정기능을 강화했는데도 이런 모습이 나타나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처간 고질적인 영역 다툼은 물론이고 조정 중에 있는 부처 간 이견이 그대로 밖으로 노출되면 국민과 업계가 혼란에 빠져 정부 신뢰도 크게 떨어진다며 경제수석은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음달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과 관련해 405만명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중 3만명 정도 탈락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최종 탈락자들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1대1 개별 설명 등 성실한 안내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