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당신’ 송재희, 현장검증 계란세례 “박형준, 발 헛디뎌 떨어진 것”

입력 2014-07-07 08:47  

‘나만의 당신’ 송재희, 현장검증 계란세례 “박형준, 발 헛디뎌 떨어진 것”


성재가 현장 검증을 하게 되었다.

7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112회에서는 이준혁(박형준 분) 살인 혐의가 확정되어 현장검증을 하게 되는 성재(송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리 발악해도 성재에게 더 이상 도망갈 구멍이 없었다. 성재의 어머니인 광자(유혜리 분)는 사채까지 써가며 성재의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하다가 사채의 덫에 걸려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게다가 희진(정시연 분)과 손잡은 태수(최대훈 분)는 성재가 이준혁을 고의적으로 죽였다고 모함했고 이 증언이 받아들여진다면 성재는 법정 최고형을 피할 수 없었다.


성재는 자신이 이준혁을 죽이게 된 것은 사고였다는 것을 밝혀야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재는 사건 현장인 BJ그룹으로 현장 검증을 하러 가게 되었다.

각종 언론 매체 기자들이 성재의 현장 검증 현장을 찍기 위해 모여들었다. 준혁의 가족들도 회사로 와 현장 검증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직원들과 주민들은 성재에게 계란을 던지며 비난을 퍼부었고 성재는 반성은커녕 그 사람들에게 패악을 부렸다.

경찰은 은정과 성재의 결혼 사진을 던지며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경찰은 “김태수는 당신이 먼저 때렸다던데”라고 말했고 성재는 “김태수가 작정하고 거짓말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성재는 태수와 전혀 다른 진술을 이어갔고 경찰은 “그러다가 아닌 거 밝혀지면 당신 법정에서 불리하다”라고 말했다. 성재는 차분하게 당시 상황을 재현하며준혁이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이라 증언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준혁의 가족들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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