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6차 美 · 中 전략경제대화‥ 한국 경제 영향은

입력 2014-07-08 09:10  

굿모닝 투자의아침 1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6차 미-중 전략경제대화 개최
지금 동북아에서 상당히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런 각도에서 최근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관계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미국과 일본은 전통적인 경제 관계나 경제 외적인 측면에서의 군사, 외교적인 관계가 복원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간에는 지난 주에 열렸었던 양국간의 정상회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경제 실리 쪽으로 가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통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국가와의 미묘한 갈등의 조짐이 보이는 상태다. 그런 상태에서 맹주인 미국과 중국간의 대화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Q > 미국, 위안화 절상 압력 높이나
동북아와 관련해 경제 외적인 측면에서의 미묘한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센카쿠를 비롯한 영토문제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이 인정된 상태다. 하지만 가장 접근하기 좋은 문제가 경제문제이기 때문에 경제문제에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 역시 양국간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역 불균형 문제다. 그렇다면 위안화 절상 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5차 대화까지는 위안화 절상 문제가 가장 핵심적인 이슈였다. 가장 핵심적인 이슈였지만 항상 중국이 마지막에 절상압력을 수용했기 때문에 환율 전쟁까지 불거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중국이 위안화 절하로 맞대응 했기 때문에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Q > 미-중 환율전쟁, 한-일 여파는
미국은 지금 일본의 엔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위안화 절상으로압력을 가하고 있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선 엔저를 용인하는 이유에서는 군사적인 이유가 있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위안화 절하 효과가 나타난다면 중국은 계속적으로 위안화 절하를 가지고 갈 것이다. 그러나 위안화 절하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위안화 절하를 계속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엔저를 용인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위안화 절상 매개로 원화 절상 문제에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북아에서 보면 환율과 관련해 상당히 복잡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Q > 미-중 경제 마찰 심화
경제발전단계가 높은 미국에서 중국에게 공격을 가하게 되면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건드릴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적재산권의 불법 복제 문제부터 나온다. 그 외에는 결국 환율과 관련된 문제, 주식/채권과 관련된 문제, IT와 관련된 지적재산권 문제로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Q > 중국 정부, 미국 국채 매각 계획 발표
지금 중국이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기축통화 역할을 약화시켜야 위안화 거래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다. 지금 중국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면서 외환보유고는 4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시진핑 정부 입장에서는 외환보유고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그동안 미국의 국채 보유분을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달러 중심의 브레튼우즈 체제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중국이 미국의 국채를 매각할 경우에는 금리 상승으로 미국 경제에 충격을 줄 수 밖에 없다.
Q > 미국 의회, 중국 주식 매수 제한 권고
미국 의회 내의 경제안보검토위원회에서 중국의 주식을 사지 말 것을 권고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투자위험이 크기 때문이지만 실제 이유는 미국 기업의 잠식 우려를 겨냥한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국채 매각에 대해 미국이 맞대응하는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Q > 미-중 주도권 경쟁, 글로벌 경제 위상
중국의 경제위상이 높아졌다. 이미 무역규모는 미국이 중국에게 추월을 당했고, GDP 규모도 실질구매력 기준으로 늦어도 2020년 이내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칠 것이다. 그러면서 통상문제 마찰, 위안화 절상 문제 마찰, 정치군사적인 측면에서의 마찰, 주력산업의 마찰 등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