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굴욕 없는 청순 셀카, 투명한 피부+또렷한 이목구비 "여신 등극"

입력 2014-07-15 18:01  







배우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영화 시사회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딸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 남경민 부녀는 흰생 상의와 바지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커풀룩을 선보이며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남경민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경민의 과거 셀카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굴욕 없는 민낯과 늘씬한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 `세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등이 출연하는 `군도: 민란의 시대`는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셀카도 예쁘다" "윤다훈 딸 남경민 셀카 배우로 활동 중이구나" "윤다훈 딸 남경민 민낯 대박" "윤다훈 딸 남경민 셀카 굴욕 없는 미모네" "윤다훈 딸 남경민 앞으로 활동 기대됩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남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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