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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윤종훈 미행, 김예원 다른 남자 생겼다더니 산부인과로… 왜?

입력 2014-07-22 20:33  


‘사랑만 할래’ 윤종훈이 김예원을 미행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36회에서 김우주(윤종훈)는 갑자기 돌변한 홍미래(김예원)을 이해할 수 없었고, 미행을 결심했다. 산부인과에 가는 홍미래를 보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사랑만 할래’ 35회 방송분에서 김우주는 홍미래에게 백송이 장미를 집에 두고 갔고, 장미를 품에 안은 홍미래는 눈물을 흘렸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김우주는 “정말 남자가 생길 걸까? 나만 바라본 애가 언제 연애하고 언제 남자가 생긴 거야?”라고 말하며 이해할 수 없는 홍미래 때문에 괴로워했고, “내일은 뒤를 밟아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박순자(이정은)는 홍미래에게 한 번 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고, 김우주에게도 난임 판정 고백을 부추겼다. 이에 홍미래는 질색하며 “김우주는 장남이다”라고 신경질을 부렸고, 결국 박순자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다음 날, 홍미래는 박순자의 말대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김우주는 홍미래 모르게 뒤를 밟고 있었다. 산부인과에 간 홍미래는 임산부를 부럽고 속상한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봤고, 임신도 아닌데 산부인과에 간 홍미래를 김우주는 의아한 눈으로 바라봤다.

병원에서 돌아온 홍미래는 풀이 죽은 채로 방에 들어가 누웠다. 박순자는 좋아하던 쇼핑도 하지 않은 채 기죽어 있는 딸이 마음 아팠다.

한편, 산부인과 의사에게 홍미래의 상태를 물어보는 김우주는 “직접 물어보세요”라는 답을 들었다. 임신 진단을 위해 병원에 왔던 홍미래가 난소 검진을 받았단 말에 놀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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