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초대석]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

신동호 기자

입력 2014-07-24 11:38   수정 2014-07-24 13:52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아진엑스텍 김창호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다.
<앵커1>
오늘 아진엑스텍 상장을 하게됐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1호 이전 상으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간단한 소감과 회사소개 부탁드린다.

<대표>
저희 아진엑스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하여 산업용 모터 및 센서를 제어하는 SoC 칩을 개발하고 이들 칩을 사용하여 자동화 제어기, 로봇제어기를 개발하는 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또한 이렇게 생산된 부품은 반도체 장비 및 모바일 장비와 같은 제조 및 검사 자동화 장비에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저희 아진엑스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Chip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용기술 분야를 보면 창업 후 20여년 가까이 수많은 장비에 당사의 제어기가 적용되었고 풍부한 Library와 우수한 기술 인력에 의한 즉각 적인 현장 대응이 저희 아진엑스텍만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앵커2>
전자집적회로, 모션제어칩 등을 생산하는 회사라고 들었다. 주력제품은 무엇인가요?

<대표>
오늘날은 제조현장 전반에 걸쳐 자동화, 정밀화, 지능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밀 자동화된 제조설비들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식, 판단, 그리고 동작의 순서로 작동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각종 센서들이 현재의 상태를 인식해서 정보들을 생성하고 그 정보들이 제조설비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제어기에 제공되어서 그 정보에 대해 판단하고 필요한 동작에 대한 명령을 만들고 그 명령과 움직임을 수행하는 각종 장치들, 예를 들면 모터에 지령을 내려 제조설비들이 작동하게 되는 것처럼요.

이러한 두뇌에 해당하는 제어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것이 저희의 주력사업 임과 동시에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앵커3>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로봇시장으로 발을 넓히며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
아진엑스텍은 설립 초기 반도체 시장으로 진입했지만 정보기술(IT)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폰과 로봇 시장으로 발을 넓히며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로봇산업의 핵심요소인 로봇모션제어기부문 개발 노하우 및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앵커4>
상장 후 공모자금은 어디에 쓰실 계획이신가요?

<대표>
자금조달과 우수인재확보, 기업 이미지 제고를 이룰것으로 봅니다.
<앵커5>
마지막으로 투자자에게 하고 싶은말

<대표>
코넥스에서는 내실을 기한 반면 코스닥 상장 후 중견기업으로 성장 하기 위해 회사의 성장 동력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활동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그 시작이 인력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저희 아진엑스텍의 사업은 우수한 기술 인력이 바탕임으로 인력에 대한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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