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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엔카의 여왕' 무슨 일?

입력 2014-08-04 10:33  

계은숙,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엔카의 여왕' 무슨 일?

계은숙이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가수 계은숙과 지인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계은숙은 지난 4월 강남의 한 외제차 매장을 찾아 시가 약 2억원 상당의 포르셰 마나메라 모델을 리스로 구입했다.

계은숙은 계약당시 공연 출연료 2억 원을 지불한다는 허위 문서를 보여주고 한 달에 300여만 원 가량의 리스대금을 캐피탈 업체에 지불하기로하고 차량을 받았다.

그러나 계은숙은 차량을 리스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리스차량으로 사채업차에게 돈을 빌리는 한편, 리스 대금은 지불하지 않아 리스 캐피탈 업체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엔카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우던 계은숙은 2008년 8월 일본에서 강제 추방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계은숙의 사기 혐의 기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계은숙, 뭐든 평생 가는 건 없구나” “계은숙, 충격적이다” “계은숙, 돈 많이 벌었을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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