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쇼미더머니3' 조이, 도끼-더콰이엇 차별에 불만 폭발 '무서웠다'

입력 2014-08-14 23:21   수정 2014-08-14 23:22


조이가 도끼의 차별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는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San E, 타블로, 마스타 우, 양동근(YDG)이 출연 했으며 1차 대결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와 더 콰이엇 팀인 고등학생 차메인과, `쇼미더머니3` 내 유일한 외국인 멤버 조이가 한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도끼와 더 콰이엇은 차메인의 무대에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나하나 체크하고 가이드를 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메인의 어리숙한 모습에 도끼와 더 콰이엇은 직접 머리를 밀어주며 서포트했다.

이에 조이는 불만을 표하며 "아무래도 차메인에게 호의가 있는 것 같다. 서포트를 많이 해준다. 그런게 불만이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조이는 `차메인이 자신의 무대를 따라할지도 모른다`며 도끼와 더 콰이엇이 요구하는 랩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으로 갈등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조이는 리허설 중 완벽한 랩을 선보이며 산이와 스윙스 등의 열열한 호응을 얻었다.

그럼에도 무대에 오른 것은 차메인. 차메인은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조이는 차메인을 보며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조이는 계속되는 차메인 무대의 호응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무대를 외면하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