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암 진단금액 보장해주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추천!

입력 2014-08-22 18:15   수정 2014-08-22 18:22



해마다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간암은 약 6,600만원, 췌장암은 6,400만원, 폐암은 4,700만원, 위암은 2,700만원 정도 지출되고 있다. 이렇듯 천만원 단위로 지출된다는 점에서 암 유병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암 치료비에 대한 대비책으로 많은 이들이 암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필수 선택이 되고 있는 암 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율이 높기 때문에 판매가 축소되고 있고 암 관련 보험료 또한 계속 올라가는 추세다. 암 보험 상품은 각 보험사마다 보장내용과 보험료, 보장기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를 신중하게 비교하고 분석하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암 보장은 암 진단금과 수술비, 입원비, 항암 치료비 등이 있는데, 여기서 핵심은 암 진단금이다. 암 진단금은 치료비와 함께 생활비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높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은 종류에 따라 그 치료비용이 달라지는데 이에 따라 암 진단금 보장한도도 달라진다. 때문에 진단금은 2천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되는 상품들을 잘 찾아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암 발생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의 보장금액이 큰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성암이나 생식기암은 최근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진 암이라서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대장점막암 등 남녀생식기계암을 소액으로 지급하는 보험회사도 많이 있으니 꼭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처음 보험료를 유지할 수 있는 비갱신형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하지만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갱신형 상품이 유리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입원비나 수술비에 대해서 보장이 한 번만 되는 것이 아닌 수시로 보장되는 상품인지 확인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나이가 들수록 암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80세까지만 보장되는 보험 상품 대신 100세 또는 종신까지 보장되는 암 보험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암 보험은 90일간의 면책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는 암 진단을 받은 후 진단금을 받기 위해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암 보험 가입 후 90일 이후에 암 진단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암 보험의 가입인데, 그래서 상품에 따른 보장내용 및 보험료 비교는 필수다.

최근에는 암 보험 상품을 비교하거나 가입순위를 무료로 추천해주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

(www.insvalley.com/news/complex.jsp)가 암 보험 가입예정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가입순위 및 만족도, 전문가 의견까지 들을 수 있어 암 보험 가입 시 필수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MG손해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우리아비바생명 더 좋은 우리 암 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회사별 암 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 특약 정보, 보험료 설계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또한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노인, 부모님, 실버 암 보험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가입 시 주의사항과 보험료 설계까지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맞춤형 암 보험 가입을 하고 싶다면 꼭 암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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