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시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에 참여 '섹시 스타의 시구란?'

입력 2014-08-25 19:29  


메간폭스 시구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28)가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그녀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녀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8일 개봉하는 `닌자 터틀`에서 또 다시 여주인공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닌자 터틀`에서는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로 분했다.

한편 26일에는 두산의 열혈팬인 배우 류승수가 시구에 나선다. 그는 최근 종영한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열연을 펼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