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홍종현 조언 덕에 아들 윤찬영과 한 발짝 가까워져

입력 2014-08-31 09:10  


송윤아가 아들을 대하는 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마마’ 에서는 진심으로 한승희(송윤아 분)에게 조언하는 구지섭(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지섭은 어린 시절 병에 걸린 어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낸 상처가 있는 인물. 그렇기에 한승희의 시한부 선고를 알고 난 구지섭은 한승희의 아들의 입장에서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한승희는 한 의류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앞두고 있어 그녀의 개인사가 언론에 노출 될 가능성이 컸다. 이에 대해 구지섭은 “아들한테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한다. 다른 건 그쪽이 나보다 낫다고 해도 한 여자의 아들로 살아본 적은 없잖아” 라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엄마의 상황에 대해 알리고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설득하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도 내가 어떻게 해볼 기회도 안 주고 떠났다” 라며 착잡한 표정을 짓는 구지섭을 보고 한승희는 마음을 고쳐먹게 됐다. 그리고 자신의 말투가 아이가 듣기에 강압적이고 상처가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된 상황.

이날 한승희는 구지섭의 조언대로 아들 한그루와 오랜만에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 발짝 가까워졌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털어놓지 못했지만 “난 엄마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함부로 말하는 건 싫다” 라는 그루의 말을 통해 아이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던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한승희를 위해 회장 선거를 포기하는 그루의 눈물이 그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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