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규현 트위터) |
"남의 일 같지 않아…쾌유 기원"
슈주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기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규현은 2007년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규현은 나흘 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다.
한편, 김희철도 "권리세 양이 얼른 일어나길 빈다.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다.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 리세 양 꼭 일어날 거라고. 규현이 말처럼 힘내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며 권리세의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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