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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안미나, 훈훈한 단체 인증샷…종영 아쉬움 달래

입력 2014-09-19 08:38  



배우 안미나가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정원’에서 당차고 긍정적인 성격의 장지영 역을 맡은 안미나의 마지막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숙집 식구였던 고두심을 비롯하여 정유미, 정영기 등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즐거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모든 배우들의 미모만큼 빛나는 우정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안미나는 “극중에서 고두심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엄마가 아니지만 흔쾌히 딸로 삼아주는 극중 상황처럼 뒤늦게 합류한 저를 가족으로 받아주시고 챙겨주셨던 따뜻한 작품이다. 감독님 그리고 모든 연기자,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애정 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안미나 종영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정원 종영 너무 아쉬워요”, “안미나 다음작품이 기대돼요”, “안미나 그와중에 이쁘다”, “종영 인증샷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정원’은 지난 18일 12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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