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셀카가 공개되었다.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배우 유연석, 손호준과 가수 바로가 라오스로 떠난 여행기가 공개된 가운데, 개성 넘치는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24시간이 모자Lao”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오스의 강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바로와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유연석과 바로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이어 사진 속 바로는 자신의 뒤에 앉은 손호준과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한 사진 속에는 라오스의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속 유연석-손호준은 브이 포즈를. 바로는 입술을 내밀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셀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세 사람 귀엽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바로 애교 보니 막내 역할 확실히 하는 듯’,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오늘 방송도 본방 사수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