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화보, 고혹적인 눈빛 아찔한 볼륨 몸매 '섹시미 철철'

입력 2014-09-22 18:00  

배우 민효린의 화보가 화제다.





내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 촬영에 한창인 민효린이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민효린은 다소 남성적인 눈썹과 버건디 아이 컬러 그리고 레드 립 포인트로 메이크업을 바꿔가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모든 메이크업을 그녀만의 느낌과 포즈로 해석해냈다.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본래 가진 모습이 많이 다르다며 "제가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성격이거든요. 솔직하고 수더분해요. 베일에 싸여 있는 듯한 영화 속 캐릭터와는 흑과 백처럼 다르죠. 보여지는 이미지와 본래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의 괴리감은 지금까지도 하는 고민이에요. 이제는 외모에서 풍기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는 것이 숙제라는 걸 알죠"라고 말했다.

또한 해보고 싶은 역할로는 수다쟁이 캐릭터를 꼽으며 "소위 `깨는` 솔직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속 여주인공처럼 잔소리가 많은 여자 역할도 좋고, 상대방을 혼자서 가슴앓이 하며 짝사랑하는 인물도 좋고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뷰티 인터뷰의 공통 질문인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지금도 예뻐 보이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거나 집착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해서 고민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떤 때는 나이 드는 것이 오히려 기대될 때가 있어요. 뭔가 지금의 고민들이 해결되어 있을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대신 나이가 들수록 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싶어요. 그런 느낌이 있다면 주름도 아름다워 보일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민효린은 "한때는 소문난 제품이라면 모두 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러 제품을 쓰거나 많은 양을 쓴다고 해서 피부에 결코 좋지 않아요. 얼마 전 피부 트러블을 심하게 치른 적이 있는데 그 후로는 가능한 한 스킨케어 단계뿐 아니라 바르는 양도 줄였죠. 세안 후에 아이 크림을 바르고 수분 크림은 시간 차를 두고 두 번 발라줘요"라며 뷰티 팁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다이어트에 대해 "헬스나 필라테스를 하면 오히려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더군요. 대신 하루에 세 번 한 시간 반씩 꾸준히 걸었더니 보디라인이 매끈해졌어요. 댄스나 힙합 음악처럼 빠른 음악을 듣고 윈도 쇼핑 하듯 도심을 걷는 것이 지루하지 않게 긴 시간을 걸을 수 있는 노하우죠"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화보 매력있다" "민효린 몸매 대박" "민효린 걷기 운동하는구나" "민효린 화보 섹시하다" "민효린 화보 얼굴도 몸매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슈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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