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한효주 광고 퇴출 서명운동 확산 거세져...BH엔터테인먼트 흔들리나

입력 2014-09-24 14:21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의 광고 퇴출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서는 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 억대 협박사건`의 여파로 광고 퇴출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 억대 협박사건`으로 불거진 광고 퇴출 운동이 24일 오전 서명인원 1만명을 돌파했다.

이병헌 광고 퇴출 청원글에는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며 이같은 서명 운동을 펼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품 사이트에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가 적혀있다.

앞서 BH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 이병헌과 한효주는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CF에 동반 출연했다.

해당 광고 업체 측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 우리도 이미지 타격이 크다"며 "그러나 소비자분들께 불필요한 불편을 드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업체는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응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상황을 파악한 뒤 신속하고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헌 한효주 광고 BH엔터테인먼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한효주 광고 BH엔터테인먼트, 헐", "이병헌 한효주 광고 BH엔터테인먼트, 광고 업체 어떡해", "이병헌 한효주 광고 BH엔터테인먼트, 논란이 점점 커지네", "이병헌 한효주 광고 BH엔터테인먼트, 서명인원 1만명 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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