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아파트 경매, '10억 원 넘는 근저당 설정까지...'

입력 2014-10-01 20:28  



개그맨 이혁재의 송도 아파트가 경매 매물로 나왔다.

지난 달 30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601동(239.7201㎡) 펜트하우스 아파트는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9월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한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000만원으로 진행된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 측은 이혁재가 3억 6000여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해 해당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 이 아파트는 이미 지난 2011년 5월 13일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다.

한편 이혁재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에 출연, 생활고를 털어놓으며 "아파트 2채 중 1채가 경매에 낙찰돼 빚이 줄었지만 여전히 10억원의 빚을 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까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연예인의 또다른 이면”, “이혁재 아파트 경매…..어쩌다 저랬대", "이혁재 아파트 경매…..이렇게까지 됐나", "이혁재 아파트 경매…..방송에서 안보고 싶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감성팔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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