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김경훈에 배신당한 신아영, 벼랑 끝에서 권주리 밀어내고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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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2 02:57   수정 2014-10-02 03:14

`더 지니어스3` 김경훈에 배신당한 신아영, 벼랑 끝에서 권주리 밀어내고 생존

▲아나운서 신아영이 데스 매치에서 권주리를 누르고 가까스로 생존했다./tvN `더 지니어스3` 방송화면 캡쳐


현직 딜러 권주리가 `더 지니어스3` 1회 탈락자로 결정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김경훈이 메인매치 `과일가게`게임에서 자신을 믿고 따른 신아영과 김유현을 배신하면서 단독 우승을 차지해 야유를 받았다.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김경훈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자신을 믿어준 신아영과 김유현 등을 배신하고 감귤과 딸기 가격 독식에 성공했다.

김경훈이 홀로 참외와 딸기 가격을 4천원으로 제시하며 팀원들을 배신하자 게임내내 김경훈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던 신아영은 “사람을 내가 너무 쉽게 믿나. 자기 1등하고 나는 꼴등하고”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이에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못 드는 김경훈에게 이종범이“‘지니어스’는 배신이 통용되는 게임이야”라고 위로했지만, 그에게 배신당한 김유현은 “충격에 말이 안 나오네”라며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결국 데스 매치에 서게된 신아영은 대결 상대로 지목한 권주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가까스로 생존하게 됐다.

이에 권주리는 "13명이 모여서 게임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1회전에 탈락해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어 권주리는 "오래오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매주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이다.

이번 `더 지니어스3`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를 비롯해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해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권주리 데스매치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권주리,1회에 탈락해서 더 아쉽겠다",`더 지니어스3` 신아영 권주리, 신아영은 구사일생했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권주리, 마지막까지 가슴 졸였는데...", `더 지니어스3` 김경훈 신아영 권주리, 다음엔 김경훈에게 복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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