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김연아, 세계 1위가 예쁘기까지 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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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4 01:27  

`마녀사냥` 성시경 "김연아, 세계 1위가 예쁘기까지 해" 극찬



성시경이 김연아의 스케이팅 실력과 외모를 극찬했다.

3일 JTBC 예능 `마녀사냥`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의 첫 번째 사연에서끊임없이 유혹해도 아껴주기만 하는 군인 남자 친구가 고민인 사연이 소개되었다.

군인들의 로망 국민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 하던 MC들은 201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아이유, 수지, 김연아, 손연재 등을 언급했는데 대뜸 성시경은 "제가 대단하다. 여덟 분 중 두 명이 저랑 아주 친했다는 사실은.."이라며 흐뭇해했다.



그러자 손연재가 이상형 월드컵에서 뽑았던 유세윤은 "손연재는 나를 좋아한다. 만나면 어떻게 인사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아빠 미소`를 언급하며 김연아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중얼 거리며 "세계 1위가 저렇게 예쁘기 까지 하나."라며 감탄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연아와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크라이`를 함께 했던 신동엽은 "바로 옆에서 보면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이 슉슉 지나간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입으로 김연아의 스케이팅 실력을 현란한 효과음으로 표현하던 신동엽은 "스케이트를 신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진짜 김연아의 점프는 대단하다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김연아처럼 오래 탄 사람도 되는 게 아니다."라며 그녀의 노력과 실력에 감탄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허지웅과 함께 사랑했던 가수 수지의 CF를 보고 수지에게 "그 장면 참 예쁘더라."라고 말했다면서 자신의 말에 수지가 "예."라고만 대답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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