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부인 별세,빅토리아 애도 왜곡되자 "돌아가신 분께 예의 아냐" 일침 가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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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6 15:41  

이수만 부인 별세,빅토리아 애도 왜곡되자 "돌아가신 분께 예의 아냐" 일침 가해 눈길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힌 가운데 왜곡된 사진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된다.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올라온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지난달 30일 빅토리아가 공개했던 영화 대본 연습 모습이 담겼다.

앞서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기분 나쁘겠더라",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본인은 황당할듯",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사진이 왜 그랬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속상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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