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입력 2014-10-08 18:21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2014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1일부터 3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1894년 창립자 존 바버(John Barbour)를 시작으로 120년의 전통과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바버는 그에 걸맞게 영국 왕실로부터 왕실 공식 납품 인증인 로열워런트(Royal warrants)를 3개나 부여 받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 바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및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칼 라거펠트의 뮤즈로 잘 알려진 아만다 할레치(Lady Amanda Harlech)가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한 골드라벨과 영국 새빌로 거리의 유서 깊은 테일러 브랜드 ‘노튼 앤드 선즈(Norton & Sons)’와 함께한 남성 컬렉션의 최상위 라인인 비콘 헤리티지 컬렉션이 있습니다.


캐나다 슈즈 브랜드 네이티브가 `지미윈터스`를 출시했습니다. `지미윈터스`는 무겁기만 했던 러버부츠에서 한 단계 진화한 EVA 소재의 지미부츠라고 하네요. EVA (Ethylene Vinyl Acetate Copolymer) 소재의 장점을 살려 매우 가볍고 겨울철 미끄럼방지와 더불어 뛰어난 발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해 네이티브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으며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세 가지 컬러라고 하네요.

패션 주얼리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가 한국 런칭 기념 1주년을 맞아 과거 한정수량 발매된 시그니처링의 재판매를 시작합니다. 올해 6월에 한정수량으로 발매돼 일주일 만에 완판된 바 있는 ‘저스틴 데이비스’ 시그니처링은 일본 본사와의 논의 끝에 한국 런칭 1주년 기념을 위해 재판매하기로 결정됐답니다. 그러나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많은 양의 주얼리를 만들지 못하며, 선 주문자를 제외한 최소 수량만의 시그니처링만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가 6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제작 지원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화제작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으로 간단한 인물 관계도와 `방송국을 배경으로 하는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라는 짧은 소개 글 외에는 알려진 게 없어 첫 방송부터 궁금증을 자극한 작품입니다. BYC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을 ‘압구정백야’ 등장인물 및 주요 에피소드의 소품 등으로 드라마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노출시켜 토탈 이너웨어 브랜드로서의 BYC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합니다. ‘압구정백야’에는 베테랑 연기내공의 한진희, 임채무, 이보희, 정혜선 등 중견 연기자들과 박하나, 강은탁 등 신인 연기자들이 출연합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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