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기미,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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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0 17:57  

한국인의 기미,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강한 자외선을 내뿜던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찬 바람과 함께 피부에 얼룩덜룩하게 자리잡은 색소질환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색소질환으로 꼽히는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어 피부에 남는 것으로, 그 원인은 유전, 자외선, 임신, 화장품의 사용, 스트레스 등으로 다양하다. 크게 표피형, 진피형, 혼합형 세 가지로 나뉘는데, 한국 사람들은 표피형 보다는 진피형 기미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피형 기미는 표피 보다 그 위치가 깊기 때문에 색깔이 옅고 청회색을 띄게 되며, 경계가 불분명하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진피형 기미는 일반적인 색소질환 보다 치료가 어렵다.

이렇게 치료가 까다로운 기미는 보통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아 의학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이 레이저토닝이다. 레이저토닝은 출력이 충분하고 피부 깊숙이 전달 가능한 레이저를 이용해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시술로, 기존의 IPL이나 화학약품을 이용한 박피술 보다 효과적이고 치료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표피형 기미의 경우에는 3~4회 시술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 기미의 경우 10회 정도 시술을 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창원 벨다드클리닉 송윤지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약 5~10분 정도로 시술 시간이 짧은 편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2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시술 시 통증은 거의 없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 없이 시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원장은 "특히 한국인의 기미는 진피형 기미가 많기 때문에 한 두 번의 치료로 완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레이저토닝은 레이저 강도를 약하게 여러 번 시술해야 하며 비타민 바이탈이온트와 같은 미백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깨끗한 피부는 누구나 원하는 피부일 것이다. 색소질환을 치료할 때는 특히 흉터나 색소침착 등을 남기지 않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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