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술 취한 황동주, 이채영에 "꺼져" 서권순에 "왜 그랬냐" 주정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10-21 09:00  

`뻐꾸기 둥지` 술 취한 황동주, 이채영에 "꺼져" 서권순에 "왜 그랬냐" 주정



술 취한 황동주가 모친 서권순에 원망을 쏟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90회에서 정병국(황동주)은 혼자 취할때까지 술을 마셨다.

이화영(이채영)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그는 풀려났고 혼자 BAR에 가서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셨다. 바텐더가 이화영에게 연락을 했고 그 바람에 이화영이 그 곳에 오게 됐다. 이화영은 정병국에게 "진우(정지훈)가 나한테 오면 우리 둘이 합치면 된다. 그럼 모든게 제자리를 찾는다"고 위로했다.

정병국을 술병을 싹 밀어버리고 이화영의 멱살을 잡았다. 이어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언제까지 내가 너한테 놀아날 것 같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화영은 "이거 놔. 내가 왜 고소를 취하해 준지 알아?"라며 "우리 아들 진우. 진우의 피 반은 당신 것이니까. 당신이 진우 아빠니까"라고 대답했다.

이화영은 "백연희(장서희 분)에게 당신 자리는 없어. 젊은 그 변호사랑 아마 잘 살겠지"라며 정병국의 화를 더 돋구었다. 정병국은 이화영을 거칠게 붙잡고는 "필요 없어. 더는 너 안 믿어. 난자도 바꿔치기 한 네가 정자는 못 바꿨을까. 당장 내 눈 앞에서 꺼져"라고 분노했다.

그렇게 술이 취한 정병국은 배찬식(전노민)에게 거의 끌려오다시피 집에 들어왔다. 곽희자(서권순)는 술이 잔뜩 취한 아들을 보고 당황했다. 정병국은 무릎을 꿇고 울면서 "곽 회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그 능력. 눈물나게 존경스럽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왜. 이럴거면 왜 대리모를 들이셨어요? 그깟 체면이 뭐라고. 그깟 장손이 뭐라고. 왜 어머니 아들을 왜 이렇게 하찮은 놈으로 만드셨냐구요"라며 울었다.



그러자 곽희자는 마주 앉아 울며 아들의 손을 잡았다. 곽희자는 "네가 왜. 나 아무 잘못 없다. 우리 정씨 집안 대를 이으려고 한게 잘못이냐. 며늘애 애 못갖는다고 애 갖게 해준게 잘못이야?"라고 물었다. 정병국은 "이게 다 어머니 때문입니다. 이손 놓으세요"라며 흐느꼈다.

그러나 곽희자는 끝까지 "이게 다 백연희(장서희)때문이다. 그 집안이랑 엮어서 우리 집까지 망한거야. 네가 진우 애미랑 결혼하겠다고 미쳐 날뛰지만 않았어도 이모양 이꼴은 아니었을 거다. 그런데 왜 나한테 이래. 대체 왜"라고 울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