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오늘(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받아… '현재 상태는?'

입력 2014-10-22 16:02   수정 2014-10-22 16:53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는 "신해철이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새벽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오후 1시 심장이 정지해 바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라고 전했다.

신해철은 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여전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갑작스러운 심정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진단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신해철은 올해 가수로 활동을 복귀하고 밴드 넥스트의 새로운 앨범 준비 중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이게 무슨 일?" "신해철, 아프지 마세요" "신해철, 어서 회복되시길" "신해철, 괜찮으셔야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CA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