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위암 2기 확진 판정 “여러분과 다시 소통 할 수 있길” 신해철 패혈증에 이어 또…

입력 2014-10-23 16:58  

이외수, 위암 2기 확진 판정 “여러분과 다시 소통 할 수 있길” 신해철 패혈증에 이어 또…


소설가 이외수가 위암 확진 판정 사실을 전했다.

22일,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빈다”며 “모든 것들을 굳게 사랑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수는 현재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외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출혈을 의심하고 춘천의 내과에 들러 내시경을 찍었더니 위 몇 군데가 형편없이 헐어 있었고 염증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외수 위암 확진 판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외수, 신해철 패혈증까지 왜 이러나”, “이외수, 말기암 아니라서 다행이다 어서 회복하시길”, “이외수, 다시 좋은 글로 만나 뵙고 싶다 치료 무사히 마치시길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외수는 최근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출간 기념 팬 사인회를 열고 영화 `다이빙벨` 시사회 참석 등 외부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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