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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지영-김호진에게 무릎 꿇고 “언니 오빠 도와줘”

입력 2014-10-28 08:50  


‘모두 다 김치’ 현지가 굴욕을 맛보았다.

10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 129회에서는 진짜 이중장부를 손에 쥐는 태경(김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는 동준(원기준 분)에게 혐의를 모두 덮어씌우려고 했지만 동준은 현지가 비자금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을 녹음해 하은(김지영 분)에게 건넸다. 또한 동준 진짜 이중장부가 있는 곳을 하은과 태경에게 알려주었다.

현지는 동준을 찾아와 “녹음기 어딨어?”라며 난리를 쳤다. 동준은 “이미 유하은이 경찰서에 도착했을 거다. 이중장부도 챙겨서 갔을 거다”라고 말했다.


현지는 뒤늦게 하은을 쫓아갔다. 현지는 동준의 이중장부를 챙겨 나오던 태경과 하은을 발견했다.

현지는 “그거 당장 내놔라. 아니면 그거 가지고 가는 길에 죽게 될 거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하은은 “네가 한 짓 다 밝히기 전에 못 죽는다”라며 이를 갈았다.

이때 저 멀리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현지는 중압감에 결국 하은과 태경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태경은 “이게 무슨 짓이냐 일어나라”라고 했지만 현지는 “제발 그 장부 돌려줘라. 한 번만 봐달라. 언니 오빠”라고 빌었다.

또한 현지는 태경에게 “오빠 좋은 사람이잖아. 제발 한 번만 용서해줘. 장부 넘겨주면 가족으로 인정할게”라며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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